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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 전

EOS 관련 컬럼

제8회 블록데일리 코리오스 AMA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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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EOS 커뮤니티 ‘코리오스’(KOREOS.IO)의 서리 대표가 10일 수요일 오후 7시(KST)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블록데일리 텔레그램 그룹에서 진행된 ‘블록데일리AMA(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8번째 게스트로 참여해 블록데일리 독자들과 직접 만남을 가졌다.

 

‘블록데일리AMA’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커뮤니티의 소통을 위한 블록데일리만의 인터뷰 방식으로 전 세계 유망 프로젝트 대표나 관계자를 블록데일리 공식 텔레그램 그룹으로 초대해 1시간 동안 10개의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이벤트다.

 

서리 대표가 운영하는 코리오스는 EOS 메인넷이 출시되기 이전부터 EOS 관련 정보를 제공해왔으며 메인넷 론칭을 위한 중재자 역할, EOS 신원 인증 앱 스캐터(Scatter) 번역 지원, EOS 댑(DApp) 관련 서비스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서리 대표의 EOS에 관한 화려한 경력만큼 이번 AMA에서는 이오스와 이더리움의 경쟁 구도, EOS의 투표율, 거버넌스의 투표 등 다양한 심도 있는 질문들이 대거 쏟아졌다. 또 최근 불거진 블록프로듀서(BP)의 담합 의혹 등 다소 민감한 질문도 이어졌다.

최고의 EOS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는 서리 대표는 이에 대해 어떤 해답을 제시했을까. 블록데일리가 함께 들여다봤다.

 

다음은 질의응답 전문.

 


안녕하세요, 블록데일리AMA의 진행을 맡은 데이비드(David)입니다. 제8회 AMA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국내 최대의 EOS커뮤니티 코리오스의 서리 대표님을 모시고 1시간 동안 10개의 질문을 이어가겠습니다.

 

질문은 미리 접수된 질문 중 블록데일리가 선정한 10개이며 1시간이 초과하면 10개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완료되지 않았더라도 AMA는 종료됩니다.

 

서리 님, 안녕하세요. 블록데일리AMA에 참여해주셔서 영광이고,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블록데일리AMA 시작에 앞서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서리 : 네 반갑습니다. 블록데일리 독자 여러분. 저는 한국 EOS 커뮤니티 코리오스를 설립하고 다른 운영진 분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서리하고 합니다. 블록체인 중 EOS의 생태계에 매력을 느껴 메인넷 이전부터 커뮤니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소개 감사드립니다. 그럼 첫 번째 질문은 다소 가벼운 주제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Q1. EOS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EOS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한마디로만 설명하자면 ‘대규모의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을 실제로 구동할 수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빠른 대답 감사드립니다. 다음 질문으로 쭉쭉 넘어가 보겠습니다.

 

Q2. 서리 님은 지금 코리오스 운영자이며 메인넷 론칭 당시 전세계 3명의 중재자 중 한 명으로 활동하셨는데 EOS를 알게 된 계기와 코리오스를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는 커피 관련 온라인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미디어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블록체인을 알게 되면서 다양한 미디어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들에 특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다들 아시는 ‘스팀잇(Steemit)’이라는 댄 라리머의 플랫폼을 먼저 접하게 되었고요. 그 가운데 그가 새롭게 시작하는 EOSIO라는 프로젝트를 알게 됐습니다.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고 하나씩 개선되는 백서를 통해 공부를 하게 되었고 점차 그 매력을 알게 되었죠.

 

올해 1월 한국 블록원(Block.one, EOS를 개발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업체) 밋업에 지금 (코리오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운영진 한 분과 참여했고 그 때 DAC의 개념과 커뮤니티의 힘에 대해 감명 깊은 강연을 들은 뒤 바로 코리오스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Q3. 서리 님은 EOS의 킬러앱이 어떤 것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계십니까. 현재 출시되어 있는 특정한 댑(DApp)을 언급하지 않으시더라도 EOS만의 장점과 블록체인을 활용해 사회를 변혁시킬 수 있는 댑이 어느 쪽에서 먼저 나올 것이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굉장히 어려운 질문인데요. 사실 많이 들어본 질문이고 블록체인 이외에도 항상 생각하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항상 SNS 기반의 댑이 킬러댑이 될 것이라 이야기하는데요. 그 SNS의 정의가 사실 페이스북이나 스팀잇 같은 곳에 국한되는 정의는 아닙니다. 말그대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모든 소셜 플랫폼은 실제로 SNS에요. 그 가운데 블록체인의 토큰 이코노미 자체가 사실상 SNS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 EOS 체인에서 SNS 시스템이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하루에도 어마어마한 EOS 체인 상의 트랜잭션의 일부는 서로 얼굴도 모르는 계정들이 네트워킹을 형성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EOS 토큰의 극히 일부를 전송하면서 메모 기능을 통해 서로의 메시지를 정하는 건데요.

 

예컨대 고액 보유자들을 위한 부자 고래 그룹을 개설했으니 위챗으로 가입을 해달라는 메시지등도 실제로 EOS 체인 위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정말 흥미롭네요.

 

이처럼 수많은 서비스들 중 EOS 체인의 자유로운 트랜잭션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서비스들, 특히 사람들이 서로를 더 연결하게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탄생한다면 그 어떤 것도 EOS 상의 킬러댑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일단 도박댑들이 먼저 스타트를 끊어 굉장한 TPS(초당 트랜잭션 수)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로 도박 댑들도 SNS 의 일종입니다.

서로의 토큰들이 교환되는 사회적 토큰 네트워크에서 이뤄지는 활동이니까요. 다만 사행성 겜블링 댑들은 정말 거대한 ‘매스 어댑션(MASS ADOPTION, 대중화)’을 이루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고 있고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인스타그램과 트윗 형태의 킬러 댑들이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서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OS 기반 겜블링 플랫폼 이오스벳(EOSBET) 같은 댑들이 최근 많은 트랜잭션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카지노/겜블링 업계들도 블록체인을 활용하려는 많은 시도들을 보이고 있는데 저는 아무래도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4. 개인적으로 가장 대중적인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이는 EOS와 이더리움이 경쟁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공존해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서리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물론입니다. 저도 현재 존재하는 모든 블록체인 중 단 하나가 살아남을 거라고 보진 않습니다. 현재는 극초기 상태이고 서로 경쟁하며 성장하는 가운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블록체인과 또 그보다 더디지만 큰 축을 담당하는 블록체인들이 모두 함께 퍼블릭 블록체인 산업을 이끌어갈 것으로 봅니다.

 

어떤 서비스는 속도가 느리고 수수료가 있어도 크게 부담이 없는 종류가 있을 것이고요. EOS는 반면 빠르고 수수료가 없는 대량 처리가 되어야 하는 서비스들 위주로 발전되어 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트위터 /  블록원의 브랜든 블루머

 

특히 블록원의 브랜든 블루머(Brendan Blumer) 최고경영자(CEO)의 트윗을 하나 소개드릴텐데요. 이 트윗에서는 EOS, BTC, ETH 등 모든 블록체인은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사이드 체인사이드체인(블록체인의 측면에 있는 체인으로 추가적인 서비스 제공)으로서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도 동감하는 바 이고요.

 

그리고 굉장히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11월 쯤 공개가 될 예정입니다. 바로 현재 DPOS(위임 지분 증명 방식) 기반으로 전 세계 블록체인 트랜잭션 3위권 내를 유지하는 비트쉐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비트쉐어는 탈중앙화 거래소인데 EOS 체인과의 IBC(체인간 통신)를 위한 ‘BEOS’라는 별도 독립 체인을 만들어 EOS 체인과 비트쉐어스 체인을 연동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상용화된 블록체인은 서로의 체인을 배타적으로 보지 않고, 2-WAY 페깅(Pegging) 등의 방식으로 상호 연동 될 수 있을 겁니다.

 

쉽게 설명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어려운 용어들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일단 설명에 추가적인 부분은 코리오스 글 ‘REX가 쏘아 올릴 작은 공. EOS 생태계 확장과 거버넌스 강화, 토큰 유통량 감소, 그리고 Mass Adoption‘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더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Q5. 현재 약 3분 정도 걸리는 LIB(Last Irreversible Block) 때문에 간혹 발생하는 데이터 유실 문제가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혹은 진행되고 있는 개발 방안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LIB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 서리님의 언어로 간략히 설명해주신 후 답변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비가역적 블록이라고 예를 들어 블록이 확정 된 뒤 더 이상 블록 내용을 바꿀 수 없는 영구 FIX 상태의 블록으로 노드들이 검증을 완료해야 불변의 블록체인 데이터가 되겠지요.

 

현재 EOS는 DPOS 방식이라고 대부분 아시고 계신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EOSIO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에 DPOS+BFT(비잔틴 장애 허용)라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선 될 것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사실 이 방식은 아직 완벽히 적용되진 않았고 이 때문에 비가역 블록이 될 때까지는 말씀대로 최대 3분 여에 달하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실시간 BFT를 처리하는 코드가 적용이 되면 DPOS+BFT 방식으로 약 1분 이내 LIB가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부분 때문에 최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요. 

 

여러분 중 알고 계시는 분도 계시지만 비트파이넥스가 제작하고 있는 EOS FINEX 플랫폼이 현재는 독자적으로 코드를 수정한 EOSIO 버전으로 EOS 메인체인이 아닌 EOS SIDE 체인으로 먼저 11월 경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이유가 바로 DPOS+BFT 관련 부분 때문인데 탈중앙화 거래소의 특성상 LIB 속도가 굉장히 단축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비트파이넥스의 파올로 아르도이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자기들이 아예 DPOS + BFT 소스를 개발해서 먼저 EOS FINEX를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고, 이후 EOS 메인체인에 DPOS+BFT가 적용되면 최대한 빨리 EOS FINEX를 EOS 메인체인으로 옮길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최근 사례를 들어 주셔서 잘 이해가 되는 듯 합니다. 만약 시간이 남으면 추가 질문을 받도록 하고 이번에는 투표에 대한 질문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Q6. EOS 투표율이 60% 이상이 되어야 전체 노드의 의견이 반영된다고 볼 수 있는데 현재 EOS 투표율은 현재 22% 수준입니다. 이것은 적절한 보상이 없기 때문에 투표에 참여할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러한 투표 기능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 서리 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먼저 질문에 대답을 드리자면 EOSIO 소프트웨어 기반의 다양한 블록체인들은 커뮤니티의 의견과 실제 운영 상황에 맞춰 문제를 인지하고 지속적으로 또 빠른 속도로 개선되어 간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메인넷이 론칭된 6월 이후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렇게 발전해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요. 말씀대로 EOS 투표율을 높아질수록 긍정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투표율이 높다는 건 그만큼 단순 트레이딩보다 장기적 가치를 믿는 홀더들이 많아진다는 것이겠고요. 하지만 그만큼 홀더들에게 선의로 락업을 시키면서까지 투표를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것은 실제로 큰 동기요인이 없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습니다.

반면 재미있는 것은 단순 스테이킹 량은 전체 EOS 토큰 유통량의 55% 정도라는 것이 되겠죠.

 

결과적으로 스테이킹으로 묶여있는 55% 중 30%만 투표에 더 참여하게 해도 절반 이상의 투표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동기 요인으로 제시하는 것이 바로 투표 보상이죠. 블록원에서는 EOSIO 코드에 REX 토큰이라는 추가적인 투표 보상 토큰을 제공하기 위한 코드를 개발 중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개인 중 21개 이상의 BP 후보들에게 투표를 한 사람들은 동일 양 만큼의 REX 토큰을 지급 받습니다.

그 REX 토큰을 들고 있으면 EOS 네트워크에서 생성되는 상당량의 네트워크 수수료를 지분만큼 배당 받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투표를 한 이들 중 REX 토큰으로 교환한 이들에게는 수수료를 제공한다는 거고요.

 

돌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투표 보상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참 많았었는데 오랫동안 소식을 살펴보지 않아서요. 그렇다면 블록원에서 투표 보상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인 건가요.

 

네, 현재 코드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참조글 : EOS 투표 보상 및 자원 보상 기능 “REX” 관련 코드 깃헙에 공개.

 

투표 보상 토큰이라…개념이 시큐리티 토큰과 비슷하네요. 

 

좋은 지적이십니다. 하지만 그 우려 때문에 제가 위처럼 답변을 드렸습니다.

 

투표만 한다고 해서 배당형태로 수수료가 지불이 된다면 증권형 토큰 논란이 일 수 있습니다. 최근 네오가 CNEO로 이름을 바꾼 토큰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아시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EOSIO의 개발사인 블록원은 이미 내노라하는 법률 자문 위원부터 다양한 법률가들을 영입해서 회사를 체계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따라서 REX 토큰 역시 EOS 자체가 증권형 토큰으로 단순히 여겨지지 않도록 유틸리티 토큰으로 안정적으로 투표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했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아직은 REX가 정식으로 커뮤니티의 의사를 반영해 적용이 되기 이전이기 때문에 조만간 코드가 완성이 되면 아마 이를 두고 체인에 반영시키기 위한 재미난 이슈가 불거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REX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의 노력으로 투표를 높이는 방법들이 강구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노드원이 그리 공약을 냈었고 해외에서도 이미 투표를 한 이들에게 에어드랍을 해주는 방식이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투표율이 상당부분 이상이 넘게 되면 블록원도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암묵적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투표율이 높아진다면 현재 논란이 되는 BP 담합 의혹들의 문제들에 있어서 BP 들이 먼저 자중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바로 다음 질문이 담합 관련 질문이라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Q7. 최근 EOS BP들의 담합 의혹이 제기 되었는데 서리 님께서는 어느 정도 예상하신 바가 있거나 들으신 바가 있나요. 또 이 담합 선례는 앞으로 EOS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담합과 협력의 중간은 어디일까요. 담합은 항상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뗼래야 뗄 수 없는 숙명인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의 사태를 보면서 POW(작업증명)가 담합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란 질문을 먼저 해보고 싶습니다.

 

POW든, POS(지분증명)든, DPOS 든 사람이 존재하는 한 담합의혹은 생기기 마련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비트메인과 VIABTC 등 상위 2~3개의 채굴 해시를 합하면 51%가 넘는다고 하죠. 하지만 비트코인이 중앙화되어 사라지거나 최악의 사태로 이들이 그것을 붕괴시킬 거라고 여기진 않습니다. 심지어 미디어들에서도 그건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있고요.

 

그건 다름 아닌 ‘게임 이론’ 때문입니다. 더 큰 이득을 얻기 위해서는 체인이 오래도록 번영하는 것, 그리고 거기서 꽤 타당한 매력적인 보상을 받아가는 것이 노드들의 숙명이라고 봅니다. 

 

특히 그것이 시가총액 TOP10 내의 코인들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BP의 담합도 동일합니다. 그것이 담합인지, 협력인지를 쉽게 가늠할 수 는 없겠지만 BP들 스스로도 그에 대한 견제책이나 개선 방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잘 아시겠지만 BP들이 출마할 때 리카르디안 계약이라는 BP 행동 강령에 동의를 하게 됩니다. 그 부분은 일정 부분의 법률적 효력을 갖기도 하죠. 아직은 BP 들의 행동을 제재하는 강력한 규정이 도입되기는 이른 감이 있어서 점차 모습을 갖춰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BP 결탁 문제도 투표율이 올라간다면 개선되어 갈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커뮤니티 분들에 대한 대답은 자유롭게 하셔도 됩니다. 단 시간이 3분 밖에 남지 않았네요. 이번 질문은 아마 마지막 질문이 되지 않을까 싶은 데요.

 

 

국내 최대 EOS 커뮤니티 ‘코리오스’의 서리 대표가 10일 수요일 오후 7시(KST)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블록데일리 텔레그램 그룹에서 진행된 ‘블록데일리AMA(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8번째 게스트로 참여해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블록데일리 텔레그램 그룹 >

 

Q8. 현재 거버넌스 및 새 헌법 투표 관련(WPS, URI) 논란이 되는 이슈 배경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서리님은 개인적으로 어떤 정책을 지지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종결정 투표는 언제 진행되나요.

 

EOS 체인에서 WPS는 최초에는 아주 좋은 온체인 파이낸셜 솔루션으로 제안되었습니다. 작업자 제안 제도라는 이름으로 누구나 EOS 체인에서 공익적인 결과물이나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을 EOS 체인의 연간 4% 인플레이션에서 투표를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는 부분이었죠.

 

그런데 아시다시피 EOS 체인의 거버넌스 시스템은 아직도 건전히 개선되고 발전되어 가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실제로 BP들의 연간 보상은 모두 합쳐도 1%입니다. 그에 반해 4%의 WP(worker proposal) 기금을 투표로 단순히 집행하기에는 우려가 더 많은 상황이 현 상황인 것이죠.

 

그리고 헌법과 관련되어서도 비슷합니다. 현재는 정식 헌법이 아닌 임시 헌법이 통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헌법을 집행할 강력한 ECAF(EOS Core Arbitration Forum, 중재포럼) 제도도 아직 완비되지 않았습니다.

 

즉 거버넌스의 개선을 위해서는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이들을 먼저 늘리고 투표에 실제 참여할 수 있는 EOS 홀더들의 투표 수를 늘리는 것이 선행 과제입니다.

 

따라서 REX 등의 토큰으로 제대로 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먼저인 셈인데요. 이 때문에 WP의 삭감이나 삭제 후 이 기금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논의가 많습니다.

 

모든 블록체인에서 가장 큰 달성 목표는 ‘다량의 사용자 확보’입니다. EOS에서는 단순히 사용자라는 개념보다는 ‘생태계 참여자’라는 의미가 더 적합할 텐데요.

 

블록원은 위와 같은 거버넌스의 잘못된 집행으로 4%의 기금을 오용하는데 드는 리스크보다 생태계 확장에 이 기금을 사용하는 제안을 했습니다. 즉, 4%의 WP 기금을 ‘URI'(Universal Resource Inheritance)라는 개념으로 EOS 체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한 혜택 기금으로 마련하고자 하는 전략입니다.

 

좀 더 쉽게 말씀드리자면 EOS 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블록원이 만드는 EOS 모바일 월렛으로 생체 인증을 통해 ‘실존하는 개인’임을 인증하면 기본 소득을 제공하는 개념으로 연간 4%의 인플레이션을 사용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되면 일반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일반 사용자들이 EOS 생태계에 자연스레 참여하는 유인을 마련하는 동시에 그들이 EOS 체인에 계정을 만드는 비용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계정만 만들어두고 있어도 소량이라고 할지언정 EOS가 지급됩니다. 이렇게 사용자를 늘리는 전략은 물론 실제 제3세계 국가나 빈곤국에서는 그로 인한 소득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베네수엘라 EOS BP는 실제로 기본 소득 시스템 개념을 도입한 EOS 블록체인 상 기본 소득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위에 드린 말씀들은 꽤나 복잡하긴 하지만, 이러한 배경들로 인해서 EOS는 이러한 개념을 메인체인 코드에 적용할지 정하는 레퍼랜덤(Referendum) 투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총 투표를 위한 플랫폼이 꾸려지고 있고요. 올 연말쯤 되면 관련 내용들이 적극적으로 다뤄지며 투표가 실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어로 진행해서 더 많은 질문을 드리게 될 줄 알았는데 그 반대였네요. 여러 사례를 들어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뭔가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들고 시간을 두고 서리 님을 주기적으로 모셔야 할 것 같은데요.

 

실제로 EOS 블록체인은 하나의 국가 체계를 구성해나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거칠고 빠르지만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가 질문>


Q. CPU 스테이킹과 높은 RAM 가격으로 인해 BP와 협력 커넥션이 존재하지 않는 DApp 같은 경우는 EOS에서의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상태이며 실제로 페이먼트와 같은 체인의 사용량이 많은 프로젝트같은 경우는 EOS DApp으로 개발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TPS가 많이 필요하면 EOS 스테이킹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해결 방안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일단 블록원이 올해 꽤 많은 DApp들을 위한 기금을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사실 단순 토큰 전송용 트랜잭션은 EOS 네트워크 자원을 아주 소량만 사용합니다. EOS DApp을 위한 자원은 이번에 CHINTAI 자원 임대 플랫폼도 론칭이 되었습니다. 필요하다면 아주 적은 수수료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오늘 뉴스를 보니 비트코인캐시에서 거래소를 만든다고 하는데 EOS 자체적으로 거래소나 규모 확대를 위한 M&A를 할 수 있나요.

 

로저 버(비트코인닷컴 최고경영자)가 거래소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EOS 자체적으로 거래소를 만드는 것은 사실 큰 의미가 없는 것이 이미 자생적인 탈중앙화 거래소(DEX)들이 굉장히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 EOS BP들이 최근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하나 있는데 미국 거래소 EOS 상장을 위한 법률적 문건을 작성하는 겁니다. 이걸 위해서 BP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으고도 있습니다. 그리고 블록원은 암호화폐공개(ICO)로 모은 수많은 돈으로 EOS 기반 DApp들을 지원할 예정으로 벤처캐피탈(VC) 들을 설립했고 지금도 차근차근 자금들이 집행 중입니다.

 

오늘은 아쉽게도 시간관계상 여기서 AMA를 끝내야 하겠네요. EOS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코리오스 텔레그램 방이나 웹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질문 해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못다한 질문들이 많은데 1시간이 훌쩍 넘어가 버렸네요. 오늘 참석해 주신 서리 님과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머지 질문은 조만간 서리 님을 다시 모시고 여쭐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울러 코리오스 텔레그램 채널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서리 : EOS 체인은 저보다 더 많이 알고 더 희생정신이 많은 자발적 생태계 참여자가 참 많습니다. 투자는 둘째로 하고서라도 항상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욕도 먹고 매도 맞아야 올바로 나아갈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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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전문 제공 : 블록데일리(https://www.blockdaily.com)

 

국내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블록데일리입니다. 블록체인과 크립토시장의 동향 및 중요 이슈들을 다루어 기사를 발행합니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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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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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데일리
11 일 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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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u-Chaince
11 일 전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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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라
11 일 전

한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좋은 질문 좋은 답변이어서 시간가는줄 몰랐다는..앞으로도 좋은 기사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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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힘차게
11 일 전

밤이 늦어서 내일 다시 정독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디온
11 일 전

코리오사마(KOREOSAMA)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

서리님께서 고생이 많으셨네요. 개인적으로는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시간이 슝 지나가 버렸던 것 같습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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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11 일 전

서리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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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세계
9 일 전

서리님 고생 많으십니다,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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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원 CEO 브렌단 블루머는 트윗을 통해 EOS BP들에게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트윗의 내용은 "당신이 EOS BP라면, 커뮤니티에게 왜 그들의 투표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 말하라."라는 내용으로 단순히 다수 고래의 투표들로 표를 얻는 BP...

  • 코남 9 일 전

    EOS DApp Festa in Seoul KOREOS-EOSYS 공동주최 서울시의 첫 번째 블록체인 행사, ‘ABF(Asia Blockchain & Fintech)’ 의 부대행사 EOS DApp Festa in Seoul 에 ‘코리오스(KOREOS)’가 참가합니다. ‘이오스 디앱(D...

  • [뉴스 & 정보] Scatter v9.4.0 버전 릴리즈 3
    서리 9 일 전

    스캐터 데스크탑 9.4.0 버전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에서 가장 큰 변화로는 딥 링크 지원으로 기본적인 EOS 액션의 경우를 일반 HTML 페이지 기반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개선되었습니다. Changes Sign...

  • 서리 10 일 전

    댄 라리머는 EOS 픽셀의 텔레그램 그룹에서 NVME 드라이브를 갖춘 1TB RAM 머신을 테스트 중임을 밝혔습니다. 추가적으로 댄은 개발중인 월렛 프로젝트에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블록원의 목표가 매우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출처 : 한국 ...

  • 서리 10 일 전

    BLOCK-CON 2018 행사에서 EOS와 EHT 간의 체인간 거래를 지원하는 BancorX가 수주 안에 EOS의 메인넷으로 이전 될 것임이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BancorX는 EOS 테스트넷상에서 구동 테스트를 거치고 있습니다. BancorX의 메인넷 이전이 완료되면, ...

  • 서리 10 일 전

    블록원의 CTO인 Dan Larimer가 블록원이 개발 중인 월렛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언급에 따르면 블록원의 지갑은 모든 블록체인과 모든 Dapp들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블록원의 월렛이 EOSIO기반의 메인체인과 사...

  • 서리 11 일 전

    마인크래프트와 유사한 EOS 기반 미니 게임인 EOS PLANET의 티저 영상입니다. 마인크래프트 형태의 게임 경험에 EOS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몇가지 요소를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출처 : 한국 EOS 뉴...

  • 서리 11 일 전

    EOS 기반 합법적 대마 유통 플랫폼 , PARSL.CO(https://parsl.co)가 공식 페이지를 런칭하고 10월 말 에어드랍을 발표했습니다. PARSL은 의학용 대마초 및 합법적인 대마 유통을 위한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대마 유통을 보다 효율적이고...

  • EOSDESK 11 일 전

    텔로스 재단측은 EOS 시스터체인 TELOS 토큰이 DEXEOS에 상장 예정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텔로스 재단 측에 따르면 TLOS 토큰은 탈중앙화 거래소인 DEXEOS를 통해 TLOS / EOS 거래쌍으로 지원이 될 예정이며 상장 시기와 토큰 배포 시기는 텔로스...

  • EOSDESK 11 일 전

    국내 최대 EOS 커뮤니티 ‘코리오스’(KOREOS.IO)의 서리 대표가 10일 수요일 오후 7시(KST)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블록데일리 텔레그램 그룹에서 진행된 ‘블록데일리AMA(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8번째 게...

  • 서리 11 일 전

    EOS 기반 AR 서비스 인피니버스(INFINIVERSE)가 에어드랍, 에어그랩에 대한 상세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Infinicoin(INF)은 인피니버스상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에어드랍고 에어그랩 방식으로 유저들에게 분배 될 것임을 공지했으며, 총 10억개 발행 ...

  • 서리 11 일 전

    EOS 기반 뮤직 플랫폼 EMANATE가 IPFS 기반의 음악 스트리밍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IPFS는 분산화된 서버를 통해 중앙화된 서버 없이 데이터들을 저장할 수 있는 기술로 다수의 노드들에 분산된 데이터를 사용함으로써 네트워크 장애에 높은 안정...

  • 서리 11 일 전

    EOS 자원 임대 플랫폼 Chintai가 런칭 1주차 이후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습니다. 공식적으로 10월 2일 런칭된 이 친타이 프로젝트의 첫회차 1주일 임대 계약은 모두 완료가 되었으며 현재 초기에 발생했던 사소한 문제점들을 모두 개선한 내...

  • EOSDESK 12 일 전

    커뮤니티가 관리하는 EOS 메인넷의 EOSIO 버전 1.3.2가 검증이 완료되어 정식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EOS 메인넷의 각 노드들은 해당 버전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한국 EOS 뉴스 채널 - EOSDESK

  • EOSDESK 12 일 전

    EOS BP인 sheEOS가 이더리움 ERC20 토큰을 EOS로 텔레포트 하는 EOS21 프로토콜을 공개했습니다. shEOS에 따르면 EOS21 프로토콜은 shEOS 팀에 의해 개발된 2 way-peg 기반 오픈 소스 프로토콜이며, 이더리움에서 EOS로의 원활한 체인간 토큰 이동...

  • EOSDESK 12 일 전

    코리오스의 서리님이 블록체인 미디어 블록데일리와 공식 AMA를 진행한 내용이 블록데일리 포스팅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평소 EOS에 대한 의문점과 궁금점들에 대한 질의가 오고갔으며, 8개의 질문과 추가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들이 포함되어 있...

  • EOSDESK 12 일 전

    EOS 기반의 겜블링 플랫폼 MyEosVegas가 Jacks or Better 게임의 베타버전을 선보였습니다. 카드 기반의 일반 DICE 기반 겜블링보다는 조금은 더 복잡한 룰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토큰 보상을 적용해 게이머들에게 MEV을 지급하며 게임내 인센티브...

  • EOSDESK 12 일 전

    | MURMUR 공식 웹사이트 : http://murmurdapp.com EOS 체인 기반의 트위터 형태의 마이크로 블로깅 플랫폼인 MURMUR(http://murmurdapp.com)가 오는 10월 25일 안드로이드 베타버전을 선보입니다. 현재는 기본적인 목업 상태의 UX/UI 만 공개되어 ...

  • [뉴스 & 정보] 빗썸 EOS 출금 재개 1
    EOSDESK 12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