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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12 일 전

일상이야기

댄 라리머 "EOS 거버넌스 시행착오는 토큰 판매 전 준비 미흡 탓" 술회

조회 수 474 추천 수 2

EOS 창시자 댄 라리머(Dan Larimer)가 

최근 EOS 텔레그램 커뮤니티에서 '아직도 중재(arbitration)를 통해 DPOS 블록체인 상의 거버넌스 분쟁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BP들이 결국 중재 패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EOS 거버넌스가 시행착오(failed)를 겪은 이유는 사람들이 토큰을 구매하기 전에 구축(defined)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부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마치 모든 사람들을 재판할 수 있는 사람인냥 행동한다"고 진단했다.
※해당 뉴스는 EOSYS와 코인니스가 공동 제작했습니다 


댄님이 지난 EOS 출시부터 거버넌스가 왜 잘작동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술회 였습니다.

제너시스 탄생전부터  ICO를 1년간 진행하다보니 BP후보로 참여한 대부부의 업체들이 당선만을 목표로 움직였고

홀더들은 거래소동향에 따라 단기차익에 집중했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제너시스출시 이후에 발생할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이행 연습을 통해서 시행오차를 줄여나갔어야 되는데

블록원은 이모든 문제를 커뮤니티에 전가 시켰습니다.

현재는 타 어느코인보다 실용성및 유지관리가 잘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 되어지지만

댄의 마지막 말처럼 "일부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마치 모든 사람들을 재판할 수 있는 사람인냥 행동한다"  ,

이런 사용자들이 줄어들때 ...EOS의 미래가 밝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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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v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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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라
12 일 전

진작에 자리잡았어야 할 일들인데..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의견들을 모으고 정립해 나가야죠! 



축하합니다. 첫번째 댓글로 포인트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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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머
12 일 전

[크리머 한마디]

EOS가 메인넷으로 전환되었을때 중재기관에 대한 많은 논쟁이 오고갔습니다. 

결국 중재기구의 역할을 하려고 했던(자신들이 마치 모든 사람들을 재판할 수 있는 사람처럼 행동했던)ECAF는 실질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BP가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EOS 제네시스 프라이빗키 분실자들을 대상으로 ECAF는 높은 수수료를 받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BP들은 무료로 제네시스 프라이빗키 분실자를 위한 솔루션을 만들었고 대부분의 BP들은 지속적으로 EOS 생태계에 도움을 주는 중 입니다.(물론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는 BP도 아예 없진 않습니다.) 이는 DPoS가 아니었으면 불가능에 가까웠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블록체인들과 마찬가지로 EOS도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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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11 일 전

그랬군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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